「풍성하게 먹는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입니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식량 수급문제, 식품 유통 시스템의 문제가 한층 더 분명해졌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더 잘 처리하는 방법, 식품 운송시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방법, 과학적인 식품 유통 원칙을 선도하는 등의 이슈가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간 사람들은 태양광 패널로 만든 천막을 만들어 음식물을 보관하여 보다 온실 가스 배출이 적은 방법으로 식품의 품질보증기간을 늘리고자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식품 운송 및 보관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식품의 부패와 낭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동시에, 더 이상 ‘외관이 깔끔한’ 제품만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확 단계에서 버려지던 모양이 고르지 않는 바나나, 둥글지 않은 복숭아도 점차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欣和(신호)는 항상 「풍성하게 먹는것」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농업 생산 방법, 과학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합리적인 식생활 소비 개념의 교류 및 확대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안전하게 먹는것」은 하루 세 끼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식품의 원산지와 품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 식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소규모 농가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건강’, ‘신선’, ‘지역 농산물’, ‘직배송’ 등의 키워드는 이제 일상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식품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요구는 식품 공급 및 유통 시스템이 점점 더 투명하게 발전하는데 기여했습니다.
欣和(신호)는 소스 한 봉지, 조미료 한 병에서부터 「우리가 직접 먹지 않는 것은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시종일관 노력해 왔습니다. 欣和(신호)는 유기농법만을 고수하는 ‘욱경농장’을 만들고, 국가 공인기관 CNAS가 인증한 식품 안전 실험실을 설립하는 등 밭의 씨앗에서부터 식탁에 오르는 음식까지 식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정말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고집스럽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식품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소비자들이 알고, 안전하게 먹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먹는것」은 「안전하게 먹는것」에 더해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개념으로, 의식적으로 유기농 식재료와 조미료를 선택하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영양소 섭취량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며 건강에 해로운 조리법을 거부하는 것 등을 포함합니다. ‘불균형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및 기타 질병으로 고통받는 젊은층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는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더 전문적인 지식과 가이드,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欣和(신호)는 기본적인 조미료를 시작으로, 맛을 보장하는 동시에 설탕 및 소금의 양을 조절하는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이 일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고, 기본적인 제품에서 시작하여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방식으로 건강을 가져다 주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食与家(식여가)」 라는 식품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건강하게 먹는것」의 개념을 널리 보급합니다. 동시에 끊임없는 학습과 연구, 혁신과 실천을 통해 전세계의 아이디어와 자원을 모으고 이해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책임있게 먹는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하여 합리적인 방식으로 이를 개선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해충을 줄이기 위해 먹이사슬을 이용하는 등의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 과정에는 안전과 건강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책임감도 녹아져 있습니다. 최근 유기농 농장에 대한 붐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유기농’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농’은 결과일 뿐만 아니라 과정이기도 합니다. ‘유기농’은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 순환되는 생태계 구축, 의식있고 책임감 있는 식습관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欣和(신호)는 「책임있게 먹는것」이라는 개념을 통해, 항상 최첨단 식품 기술에 주목하고 이를 적용하고 보급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기농을 고수하는 농장들이 좋은 판매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식품 연구에 중점을 둔 내부 혁신팀과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유기농에 대한 개념을 더 보급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책임있는 식생활을 통해 전체 식품 생태계의 개선을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토질과 수원만에 풍작이 가능하니까,
신호는 산지, 평야와 하천에 대해 보호만 하고, 파괴할 염두도 안 하고,
인간이 환경과 공존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기 때문에,
신호의 사업이 자연으로부터 시작하리라 믿는다.
신호는 식자재 수급을 원점부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는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자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다.
원자재 품질을 낮추어 원가를 절감하려 하지 않는다.
소비자에게 가장 싼 것 아닌 가장 좋은 제품으로 납품하고자 한다.
신호는 소비자들의 식생활에 접근하고, 그들의 생활 방식과 수요를 연구하고,
생활속에 음식물의 역할로부터 출발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혁신한다.
한 병도 빠짐없이 모든 제품의 품질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업계 기준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가면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신호 시종일관한 꿈이다.
신호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부터 오프라인 매장 레이아웃까지,
멀티 판로 개척에 몰두하여,
신호 제품들이 보다 편리하게 천문만호의 부엌으로 들어가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신호는 음식물이 가족간의 정을 이어 주는 유대라고 여기고,
특색있는 음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물의 참된 보람을 터득하도록 한다.
신호는 음식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음식물을 골라야 할지,
어떻게 건강하게 먹고 살지, 어떻게 웰빙 삶을 누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